국민소득이 1만 달러를 넘어선 즈음에 국민의 관심은 건강과 사회복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꾀하는 일은 정부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과제라 하겠습니다.
(재)한국의학원은 국민의료복지의 증진과 건강향상을 위하여 의료정책을 연구개발하고, 의학 관련 국내 및 해외 학술활동을 지원하며, 올바른 건강정보를 국민에게 보급하고자 1999년 2월에 출범한 공익법인입니다.
위와 같은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저희 한국의학원은 “한국보건의료문제 진단과 처방”, 국민건강보험의 평가와 발전 방향”등을 펴내어 보건의료정책결정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연간 7만 여명 이상 삶의 마지막 길을 가는 이들을 위한“편안한 임종 - 호스피스 안내"에 이어, 의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지침서인 "의학의 갈래와 선택"를 펴냈습니다.
이와 같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의료지식을 알리기 위한 출판사업과 아울러,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의 제시, 국민에 대한 올바른 건강 정보의 홍보, 의학발전을 위한 학술활동 지원, 국내외 의료정보의 교류 및 보급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학원은 재정경제부가 인정하는 기부금 지정단체로써,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해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기대합니다.